2026년이 시작 되었습니다.

2026년 1월 1일 새해가 밝았다. 특별할 것 없는 아침인데도괜히 창밖을 한 번 더 보게 되고,평소보다 조금 더 깊게 숨을 쉬게 된다. 어제와 같은 하루인데오늘은 “시작”이라는 이유 하나로조금 다르게 느껴진다. 그래서 올해는너무 멀리 보지 않기로 했다. 하루를 잘 보내고,그 하루가 쌓이면괜찮은 더 읽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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함께 있으면 좋은 사람 – 용혜원

그대를 만나던 날느낌이 참 좋았습니다 착한 눈빛, 해맑은 웃음한 마디, 한 마디의 말에도따뜻한 배려가 있어잠시 동안 함께 있었는데오래 사귄 친구처럼마음이 편안했습니다 내가 하는 말들을웃는 얼굴로 잘 들어주고어떤 격식이나 체면 차림없이있는 그대로 보여주는솔직하고 담백함이참으로 좋았습니다 그대가 내 마음을 읽어주는 것만 같아둥지를 더 읽기

외로움에 대하여??

가슴이 먹먹해 지는 듯한 외로움.겪어본적 있으신가요??마음속에 공허함이 가득채워 눈물 뚝뚝 흐른적은 없으신지유? 저는 평소 사람들과 잘 어울리지 않고, 오직 일만하고 바쁘게 살아온 사람이라,외로움이란 단어를 생각해볼 틈조차도 없는 사람인데유.이 외로움이란게 참 무섭네유.이 외로움을 확 느끼게 되면 어떠한 주기에 따라 이따금씩 찾아와저를 더 읽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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큰일 – 나태주

조그만 너의 얼굴너의 모습이점점 자라서지구만큼 커질 때 있다 가느다란 너의 웃음너의 목소리가 점점 커져서지구를 가득 채울 때 있다 이거야말로 큰일사랑이 찾아온 것이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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독해지자

한 번쯤한 번쯤은독해질 필요가 있다. 마냥 좋은 사람이래도 저래도 웃고 받아주면성격 좋은 1인으로 각인되겠지만그건 거기까지다 두 번째 세 번째는술에 물 탄듯물에 술 탄듯우유부단한 사람으로 단정 짓고함부로 대하는 수가 있다. 인내에는 한계가 있다세 번 속 뒤집으면 이렇게 말하라. 아주 낮은 목소리로 더 읽기